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채퐁 김치퐁 (문단 편집) == 줄거리 == ||싱싱랜드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자연이 어우러진 마을에 토치와 할머니는 둘이서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이곳의 모든 생명체들이 돌로 굳어져 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커다란 돌탑 안에서 우연히 김치스탈[* '''김치'''+크리'''스탈'''로써 5개의 김치 모양을 한 수정 구슬이다.]을 손에 넣은 토치는 영문도 모른채 혼자만 돌이 되는 것을 면한 것이다. 마침 싱싱랜드를 지나치던 마법사 미로를 만나게 되면서 마을이 마장군 중의 한명이 건 저주의 마법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미로의 마을 또한 마장군들의 검은 저주로 인해 토치의 마을과 똑같은 상태가 되었던 것이다. 미로는 김치스탈을 가진 사람만이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다면서 자신이 지니고 있던 "채채퐁" 이라는 소환 도구를 토치에게 준다. "채채퐁" 은 김치스탈을 넣으면 김치퐁을 소환할 수 있는 신비한 마술 도구인데 김치스탈의 신비한 에너지로 그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된 채채퐁은 더욱 많은 수의 김치퐁을 소환할 수 있으며 그 수에 따라 파워가 증가한다. 마법에 걸린 마을들을 구하기 위해서 함게 길을 떠난 토치와 미로는 대마왕의 힘을 이어받은 다섯 명의 마장군들과 만나게 되고 숨겨져 있는 김치스탈을 얻으면서 김치퐁들을 동료로 얻게 된다. 어드벤처와 마법의 세계로 뛰어든 이들과 김치퐁들은 다섯 명의 마장군들과 대마왕의 비밀을 점차 알아가게 되고 엄청난 채채퐁의 파워를 얻어가는데.....|| 일단 시놉시스 상으로는 이렇게 되어있는 것 같은데 다섯명의 마장군은 '''안 나온다'''. 대체역으로, 악당인 '폴루스 박사'--개그역--와 '카론'이 등장하는데, 둘 다 초기 설정과는 달리 대마왕의 부하가 아니라 대마왕을 깨워서 그 힘을 이용해먹으려는 --쌩판 남인--어둠의 마법사로 나온다. 이 둘은 서로 적대시하는 관계.[* 사람들을 돌로 만든 장본인은 카론이다.] 더불어 주인공들이 매회마다 싸우는 적은 기본적으로 '데블 몬스터'가 되었다. 전대물의 1회용 괴인 정도 취급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 몬스터들은 기본적으로 '몬스터 하트'라는 아이템과 쌍을 이루게 되어 있는데, 일단 하트에 봉인 비스무리하게 되어 있다가 카론이나 폴루스가 마법으로 부활시키며[* 주로 그들의 마법이 담긴 아티펙트 등을 이용해 현장에서 부하들이 부활시킨다.], 일단 깨어난 후에는 하트를 봉인하지 않는 한 죽지 않는다. 뭐, 미로가 봉인 마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매회마다 잘 처리된다. 설정에서 언급되는 어둠의 대마법사이자 대마왕인 아시크니스는 천년 전에 빛의 대마법사 하린과의 싸움에서 패해 봉인당했는데, 결국 이런 봉인은 깨지기 위해서 있다는 [[클리셰]]대로 자신을 흡수하려 했던 간부 카론의 몸을 역으로 매개체로 사용해 최종반부에 부활하게 된다. 채채퐁과 김치퐁, 기타 관련 아이템들은 그녀가 대마왕의 부활을 대비해 남겨둔 것. 천년 전에도 채채퐁과 김치퐁을 이용해 아시크니스를 이긴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